사람과 함께
걸어가다.
서류 뒤에 있는
신뢰라는 이름의
마음까지 이해하며
어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진심된 책임감이라는 걸 알기에
한우리는 한 장의 서류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자금 컨설팅은 잠깐 일 수 있지만,
한우리와 대표님의 인연은
계속 이어집니다.
수치와 서류보다 오래 가는 관계,
한우리는
그것을 가장 귀하게 생각합니다.
·
컨설팅이 아닌
동행입니다.
우리는 사업보다 사람을 먼저 이해합니다.
한우리가 걸어온 길에는 늘 대표님의 고민과 선택, 그리고 용기가 있습니다.
수많은 제도와 수치 서류 속에서도
한우리는 사람을 먼저 보고, 마음을 먼저 읽는 컨설팅을 선택했습니다.
걸어온 길,
함께한 시간만큼, 쌓인 신뢰도 깊어졌습니다.
작은 시작도 결국, 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2023
3월
한우리의 시작, 사람을 향한 고민
정부 정책자금이 제도로는 존재하지만,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대표님들이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목격했습니다.
복잡한 기준, 까다로운 절차, 그리고 부족한 정보
이 모든 한계를 넘는 ‘실행 중심의 컨설팅’ 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한우리경영지원센터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8월
기초부터 단단히, 시스템을 만들다, 평균 50건의 결과
단순히 정보를 주는 회사를 넘어서기 위해, 컨설팅의 본질은 ‘안내’ 가 아닌 ‘준비’ 라는 철학 아래
업종별 자금 흐름도, 심사 포인트 , 실무 문서 양식 등 실제 실행에 필요한 기준을 체계화 하기
시작하며, 실질적인 업무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평균 50건 이상, 실제 자금이 집행 되는 컨설팅 사례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서보다 실적이, 이론보다 실행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대표님들의 “정말 들어왔어요” 라는 말이 우리의 보람이었습니다.
2024
1월
누적 자금 집행 500건 돌파 , 성장은 내부의 성찰로 부터
한우리 경영지원센터가 오픈 한지 불과 10개월 만에 누적 자금 집행 500건 돌파,
그 안에는 제조업 대표님의 공장 확장 자금,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첫 설비 구입 자금,
도소매업 대표님의 창고 매입을 위한 시설 자금 등 현실적인 경영의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자급 집행률 91%는, 수치보다 훨씬 무거운 책임의 숫자였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자금이 들어가고 나면, 누가 이 사업을 지켜줄까?”
그래서 컨설팅 종료 후 , 후속 전략을 제안하는 사후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대표님들의 ‘내일’까지 책임지는 컨설팅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4월
1:1 피드백 채널, 소통이 단절되지 않는 관계를 설계하다.
컨설팅은 보고서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표님의 사업 흐름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카카오톡으로 피드백을 나누며
그들의 고민이 흐려지기 전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소통이 단절되지 않는 컨설팅, 한우리의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8월
한우리 내부 중간 고객 만족도 평가 만족 90% 이상
10월
800건 돌파 다시, 신뢰로!
자금 상담만을 위한 회사를 넘어
비즈니스 흐름을 진단하고, 시장 타이밍을 분석,
전략적인 제안을 주는 파트너로 확장하여
업종별 컨설팅 팀 구축, 가이드 제공의 방법으로
고객 재 의뢰율 40%이상, 한우리가 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25
3월
1000건을 넘기며 , 한우리는 확신했다.
한우리 누적 자금 집행 1,000건 돌파.
지방에서 홀로 창업한 사장님의 소액 창업자금부터,
지속성장을 고민하던 중소기업 대표님의 R&D 시설 확장까지 ,
이 수치 안에는 수많은 진심과 책임이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는 확신합니다.
좋은 컨설팅은 서류로 남지 않고,
대표님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것을.
5월
리뉴얼 ,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이제 한우리는 더 많은 대표님들께
직접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과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 중입니다.
기술보다 사람을,
가능성보다 실행을 이야기 하는
한우리만의 끈질긴 고집스런 철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는 사업을 도운게 아닙니다.
그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과’ 함께 걸어온 것입니다.
1,000건의 숫자보다,
오늘도 흔들리는 대표님의 하루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한우리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입니다.